요리 관심이 있는 주부라면 탐이 나는 아이템이죠. 에어프라이기로 웬만큼 커버하고 있었으나ㅋ 냉동치킨으로 만족못해 배달치킨으로 가기 일쑤.. 근데 요즘 물가가 해도해도 너무한거죠..하아 치킨파우더도 얼마나 잘 나오고, 닭다리만 구입하기도 쉬운데..튀기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던거죠 ㅠㅠ 튀김기 사용보다 두려운 것은 세척인데 갖고 싶어도 거기서 결정을 못했던 것 같아요. 저도 몇년을 고민만 하다가 참았던 아이템인데 이 제품은 뚜껑 분리를 포함하여 세척하기 편하게 잡다한 부분이 없다는 것이 좋았어요. 저는 아이들 간식으로 간단하게 수제로 닭다리 네 개만 딱 튀기거나 날개만 10개 딱 튀겨서 한번 먹을만큼 부담없이 사용해요. 와 신세계. 그리고 이어지는 세척~~~ 이 제품 욕심 낼 만 합니다!! 후라이팬 두 개 동시에 돌려가며 튀기고 바닥 스팀청소기로 밀던 세월을 추억하며..

예전엔 23호 하면 건강한 색 맞았는데...

언제부터인가 23호가 생각보다 밝아요. 

저는 피부톤이 어두워서 23호를 주로 썼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정말 23호의 기준이 밝아지기라도 한건가..

여튼 제 톤에 맞는 건강한(?) 색을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최근엔 남성용 파운데이션을 찾기도...ㅠㅠ

그런데 포니 제품은 제 기준에 통과입니다. 휴우~

건강하게 태닝하신 분들, 이 제품 사용해보세요~ 

당분간은 유목민 생활 접으셔도 될거에요!!!

더운 여름!! 무너지지 않고~ 자외선 차단이야 기본이죠 ㅎㅎ

다들 힘든 하루 보내고 가장 편하게 쉬어야하는 시간에

좀 더 우아하게 잠들 수 있는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제품!!!!

가끔씩 한 방울씩 아로마 향 이용해보기도 했는데요, 

이 제품은 살짝 뿌려주는 타입이에요. 뭔가 제품에서 나는 고급스러움과, 

다른 향들에 비해 시트러스 느낌 또한 너무 좋더라구요.

마치, 이불세탁을 막 마친 느낌^^ 호텔베드에서 잠드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나를 가꾸고 있는 느낌 들게합니다 ^^ 

참고로,, 전 이 제품 선물용으로 좋아해요~

자녀가 있으면 더욱 유용한 아이템이라 생각됩니다. 

아이가 커갈 때마다 넣는 내용물이 달라지고, 배치할 곳도 달라져서 플라스틱 수납이 꽤 유용해요. 

특히 방 구조 바꾸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욱 강추드립니다. 

이런 박스류 쌓아서 쓰는 스타일은 장농 속에 넣어서 쓸 때도 있고,

낮은 서랍장 위에 놓고 쓸 때도 있어서...

그때그때(특히 계절별)로 셋팅 바꿀 때 유용해요. 

특히 뚜껑을 열 수 있다? 플라스틱 서랍은 간혹 뻑뻑해서 불편할 때가 있는데,(특히 여러층일 경우 눌림!)

이 제품은 앞으로 여는 뚜껑이라 그런 답답함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모서리 처리도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수분크림 중에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죠! 이 제품을 시작으로 키엘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키엘이 전체적으로 순해서 부담없이 오래오래 함께 하고픈 스타일이에요. 키엘 수분크림은 끈적임없이 촉촉함 줘서 산뜻해요. 여름이라 다시 생각난 수분크림~ 주문해봅니다!

따봉이에요.

시원하고 청량하네요.

여름이라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 커버 가능하고 가볍게 바를 수있다고 해서 구매했어요~벌써 기대 됩니다!!

은은한 향기는 지친 일상에서 나를 토닥여주는 위로와도 같기에,, 들어오는 현관 입구에는 필수적으로 비치하는데,, 현재는 5성급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DANEL'S TRUTH가 외출하고 오는 나를 아주 반갑게 맞아주어 기분이 참 좋다,, 하지만 가격이 고가이기에,, 가성비가 넘 좋다는

키엘수분크림은 2011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우연히 clubmnm을 알게되어 앞으로 착한가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넘 기쁘네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침저녁으로 듬뿍(후덜덜)은 아니지만 적당하게 바르면 촉촉한 피부로 응답해주는 예쁜녀석이다,,

헤라덕후입니다. 이번에 마침 다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늘 잘 사용하지만, 사용후 후기 남기겠습니다

얼굴에 뭘 바르길 너무나 귀찮아 하는 1인인데, 요즘 같은 날씨에 아무것도 안 바르고 다니려니 피부에 너무 미안한거 있죠. 기미도 부쩍 올라오는 것 같고… 뭘 바를까 고민하다 헤라 쿠션 써보려고 샀어요. 워낙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고, 헤라 썬크림 써봤는데 정말 만족하며 썼거든요… 유명한 만큼 제 피부에도 잘 맞으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ㅎㅎㅎ

이쁘게만 생기고 무선이라 힘이있을까? 잘 갈릴까 걱정했지만 

생긴거랑 다르게 너무 잘 작동되어서 신기했어요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선식종류도 흔들기만하면

가루가 뭉쳐있는데 블랜더에 돌리면 뭉침없이 싹 갈려서 마시기도 편하고 좋네요^^

촉촉한 입술 좋아하는사람들 무조건사세요! ㅋㅋㅋㅋ

진짜 찐득하지도 않고 부드러워요!

색상도 덧바를수록 더 이뻐지는것같아요 

제니가 광고하고 젊은층이 많이 이용하는것같은 헤라

요즘 믿고쓰는 브랜드가 되었네요 ^^

러쉬 더티 스프레이 자주 사용했었는데... 길가다가 너무 자주 맡는향이라.. ㅋㅋㅋㅋ

잠시 사용중단했다가 스피아민트를 진짜 좋아해서 

포기할수없는향때문에 퍼퓸으로 갈아탔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