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본문 바로가기
Member
장바구니0

장바구니

  • 해당내용 없음
장바구니 바로가기
위시리스트0
Search
icon

추천 검색어

  • 클로이
  • 코로듀이
  • 여아용 구두
  • Leaf Kids
  • 아동용 팬츠
  • 남아용 크록스
  • 여아용 원피스
  • 레인부츠
오늘본상품1

오늘 본 상품

  • 매직크린 차박용 D
    ₩ 76,300

사용후기

타이틀 이미지 클릭시 해당상품으로 이동

왕쿠션 맞네요.

팡팡 대여섯번 두들기고 세심한 곳 마무리 좀 해주면 후딱 입니다.

이런 제품이 진작에 나왔어야했는데 말이죠. 

작은 퍼프 두들기다가 속터지기도 하고 

그럼 또 금방 퍼프가 더러워지잖아요. 

쿠션이 큰 것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네요. 

샤랄라 팡팡 두들기고 뛰쳐나가실 분 추천요 ㅎㅎ

진짜 탐 나던 물건인데, 이 가격이면 이제는 구매해야겠다 싶었네요.

챙이 2중이라 바람에도 끄떡 없구요.

무엇보다도 해변에 들고가면 그냥 뭐 부러울 게 하나 없어요.

어찌나 뿌듯한지 ㅋㅋ 그늘을 돈 주고 사는거죠


부피차지 별로 되지 않고요.

파라솔 치면 돈 받는 해변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꺼 설치하면 훨씬 싸게 시간보낼 수 있어요.

빨강이 이쁩니다. 사진도 잘 받고요 ㅎㅎ


거실에 있으면 편해요. 한번에 시간 확인이 가능해서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특히 센서로 LED 밝기가 조절이 되는 점이 좋아요.

한밤 중에 거실 나왔을 때 너무 눈부시지 않거든요. 


여름에 에어컨 틀고 있을 때는 온도표시 하는 것이 유용해요.

아이들도 온도 보고 참견을 많이 하네요 ㅎㅎ


마치 골드바 느낌나네요.

그냥 갖고만 있어도 기분 좋은 케이스에요.

쿠션 쓰다보면 퍼프를 재사용할 때마다 축축한 것이 뭔가 찝찝한데..

이 퍼프는 그런 느낌이 안들어요. 깔끔하게 얼굴에 붙는 느낌이라 좋고요.

얼굴에 땀 많은 분들 .. 덧칠 힘드신 분들은 이 제품 만족하실거에요.


저는 좀 매트한 걸 좋아해서 쿠션 위에도 파우더 하는 사람인데

이건 커버도 되면서 번들거림 잡아주는 게 딱 좋네요.

남편 간 건강 위해서 밀크시슬 주문했어요.

남잔데도 목구멍이 좁은지 알이 큰 약은 정말 싫어하거든요.

목넘김에 신경써서 고르는 편이에요. 그런면에서 비교적 괜찮은 것 같아요. 

밀크시슬 제품들은 대부분 알이 크더라구요. 아니면 겉이 까슬한 타입이기도 하구요.

예전에 그런 걸 샀다가 안먹고 기한지나서 다 버린 경험이 있거든요 ㅠㅠ

다행이도 이 제품은 괜찮은가봐요. 

약먹는 거 싫어해도 체력이 좀 올라오는지 군말 없이 먹고 있습니다.





 

현관에 두고 집에 들어오는 순간 기분 좋은 향기를 맞이할 수 있어요~

특히 집안에 어두운 위치.. 복도 같은 곳 끝쪽에 두고 사용하면,

어둡던 공간이 살아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 자주 활용하고 있어요.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저는 주로 블랙체리 써요. 향기를 저만 맡는 것이 아니라서 무난하면서 호불호 없는 것이 좋더라구요. 

스틱의 양으로 향기 조절 가능하고, 사용속도 조절도 하실 수 있어요. 


[QUEENAR] 퀸나 티파니 에어프라이어 화이트 2.3L QN-AF23W 

색상도 화이트라 깔끔하고 예쁘고 에어프라이어 편하고 좋다고해서 갖고 싶었던 제품이였는데 기대됩니다.

치킨, 또띠아피자, 초당옥수수,황태채 먹태 안주 요리하면 편하다고해서 구매합니다.

아직 도착전이지만 퀸나 티파티 에어프라이어 지인에게 추천받은 제품인만큼 믿고 사용하겠습니다.

제품 받아보고 사용 후 다시 후기 남길게요~^^ (좋은 건 다~ 같이 써야 하니깐요)

식빵 사면 반은 냉동고로 갑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토스트기!

식빵을 위한 각진 구멍하며, 시간되면 짜잔 나타나는 노릇하고 바삭한 탄수화물이란..


소형가전 사게 되면 몇몇 대표 기업들이 있는 것 같아요.

필립스라 믿고 구매합니다.

특히 하이리프트 기능 은근히 활용도가 높아요. 요즘 빵들 사이즈가 워낙 다양해서 -_-;

또 저희 집은 모닝롤을 많이 먹는 편인데, 

위에서 살짝 데워먹기에 딱인 것 같아요. 이 느낌은 전자랜지나 에어프라이어가 흉내낼 수 없죠 


요거 계절 상관없이 좋은 향인 것 같아요.


귀걸이가 1.2배 이뻐 보이게 한다고 했던가 -_-;;

향수 역시 그런 것 같아요.

괜히 그 사람도 막 향기롭고 세련되고 톡톡튀며 깔끔할 것 같아!

예전엔 몰랐지만, 내가 어떤 향수를 뿌리는지도 나를 표현하는 한 방법인 것 같아요.


러쉬의 신선한 매력이 느껴지는 향도 한번 가져보시길요^^ 

자꾸 손이 가게 되는 향수입니다.

폼클랜저가 각질을 제거해주면 얼마나 제거해 주겠나 싶지만

이 제품은 마사지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 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스무살에 처음 화장품 사러 갔을 때, 나이가 있으신 아주머니 판매원께서 꼭 마사지를 해주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화장 후엔 마사지-클랜징, 각질제거 되는 류로 자주 해줬거든요.ㅎㅎ

나이 먹고 바쁘고 어째서 마사지 횟수가 엄청 줄었으나, 

폼클랜저로 마사지까지 휘릭 할 수 있다는 간편함이 저를 다시 마사지의 세계로 이끌었네요;


클렌저는 세안 이후에 당기지 않아야하고, 눈이 따가운 제품은 거르는데..

거품도 잘 나고 얼굴에 남는 느낌이 없어서 좋구요.

화장 지우시고 그 뒤로 마사지는 꼭 해보세요~  폼클렌징만으로 가질 수 없는 피부를 가질 수 있어요.

피부 인생 길게 보시는 방법입니다 ㅎㅎ 


립글로스 4~5개를 한번에 굴리는 사람입니다.

하도 못챙기고 다녀서, 가방마다 하나씩 넣고,

사무실에 놓고, 주방에 놓고... 그래도 또 안들고 나와서 길가다가 또 사고 그럽니다.


다양한 타입을 써 봤지만, 글로시한 타입은 팁이 있는 것이 좋아요.

발림성이 좋다는 걸 더 느낄 수 있거든요.

팁이 너무 길거나 일자 일 경우, 실수가 잘 나와요.

이게 잘 바른 건지 어쩐건지 느낌이 안와요. 다들 매번 거울보고 바르시는 건 아니죠?


제품 자체도 좋지만, 바를 때 기분 좋은 것도 립글로스가 주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팁이 살짝 꺾여있고 입술에 닿는 느낌이 좋아요.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면서 글로시한 요 느낌~

컬러도 좋으네요 -_-b 

믹서기 큰 것이 있어도 미니블랜더 역시 포기할 수가 없네요.

게다가 선이 필요없는 충전용이라니...


믹서기가 있어도 잘 쓰지 않게 되는 이유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충전식이고, 그리 무겁지 않아서 맘 먹으면 외출도 가능해요.

특히 과일, 야채 들은 가능하면 바로 갈아서 섭취하고 싶은데요.

어차피 건강 챙길 거...내용물만 넣어서 외출하고 먹기 직전 갈아서 먹으면 좋더라구요.


세척은 세제 몇방울 넣고 물이랑 한번 휘릭 갈면 좋아요.

바로바로 씻어두면, 또 꺼내쓰고 싶고.. 한번 양으로 최고에요!!!

초심 그대로 ~ 자주 사용하고 싶을 수록~ 미니 사이즈 충전식으로 추천~^^

원터치 쓰레기통이 요즘 유행이라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다른 쓰레기통과 다르게 다리가 달려있어서 위치가 높거든요.

이 쓰레기통은 주방에 강추해요.

높이가 있어서 요리하면서 팍팍 쓰레기통 넣기 너무 편해요. 저는 전투적으로 요리하는지라..

허리를 구부리지 않아도 된다는 거 완전 공감!


그렇다고 마냥 깊은 쓰레기통은 별로입니다. 자주 비워줘야하니 15L정도면 딱 좋고,

게다가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게 납작한 것도 넘 좋아요.

요리할 때 쓰레기통 발에 걸리거나, 그러다 발에 차여서 쓰러지면 그거도 ㅠㅠ


특히 여름에는 뚜껑 필수죠.. 날파리는 언제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항시 대비해야합니다.

자취하는 조카에게 너는 꼭 뚜껑있는 쓰레기통을 사라고 조언했습니다 ㅎㅎ

요건 거실 쇼파와 쿵짝을 이뤄야하는 제품이에요~

쇼파랑 컬러 맞추시구요. 저희집은 베이지 느낌이라 골드월넛인데..

골드 느낌이 꽤 맘에 들어요. 

협탁이 타원인 것도 매력이에요. 너무 딱 떨어지는 원은 매치하기가 -_-? 생각보다 한정되어있거든요.


안쓰실 때는 살짝 쇼파 밑으로 밀어두시면 깔끔하게 정리가 되거든요.

사실 쇼파 앞 협탁이 은근 자리차지하면서, 거실을 좁아보이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이런 타입이 최고입니다.


가끔은.. 베란다로 끌고가요.

편한 의자 하나 빼들고.. 카페가서 돈 쓰지말고, 편안한 내 집서 커피향도 즐기시구요.


아아~ 요 나무느낌.. 좋습니다.

여유 되시면, 천으로 된 조그마한 컵 받침 하나 걸쳐두시면 더 매력 상승합니다. 

제가 어릴 적에 집에 괘종시계가 있었는데.. 그 추억 때문인지

아래에 추가 달린 시계들을 좋아해요.

맘에드는 걸 찾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모던한 느낌이면서도 추가 세련되게 달려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사이즈가 있는데도 무소음이라는 것도 매력적이구요.

저희 집 사람들이 시계소리에 꽤 민감해서요. 소리나면 그냥 다른 집 주거든요 ㅋ

거실에도 무조건 무소음 입니다. 


금빛이 은은해서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포인트 벽시계 찾고 계신다면 추천해요~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