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포, 부담 없이 톡 따서 마시기만 해도 속이 훨씬 편안해져요.
과식 후 더부룩함이나 소화 불편함이 확 줄어든 게 느껴져요.
자극 없는 맛이라 꾸준히 먹기에도 너무 괜찮아요!
나이 들면 효소를 자연스럽게 찾게 되나 봐요 제 주변 분들도 효소 많이 챙겨 먹어요 진짜! 저는 이영애의 생생효소를 픽~ 두유맛이랑 미숫가루맛이 나서 먹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고 개별 포장 되어 있어 회식 자리나 좀 과식하게 되는 자리에는 꼭 가지고 다니면서 챙겨먹고 있어요 속이 편안해지고 몸도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 계속 먹어 볼까 합니다 ~^^